안녕하세요, 남쪽 멍멍이입니다.
아무래도 아이폰12가 조회수가 잘나오기에 관련
포스팅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.
이번 아이폰12 발표에따른 공식 액세서리또한
애플 공홈에 업로드되었습니다.
공식 액세서리는 언제나 가격이 비쌋는데요...
한번 같이보시죠🥲
1. MacSafe
충전기가 빠지게한 장본인 MacSafe입니다.
고속무선충전이된다고하는데 5.5가격책정은 하하...
2. 투명케이스
맥세이프를 어디부착하는지 친절히 알려주네요;;
개인적으론 아이폰의 디자인을 망치는것 같아요.
MacSafe와 같이 구매시 10.4만원...
3. 실리콘케이스
그나마 실리콘케이스는 맥세이프 가이드라인이 없네요.
그나마깔끔하지만 5.9만원은 참 재밌는 가격입니다😂
4. 가죽 카드지갑
7.5만원짜리 가죽 카드지갑입니다.
핸드폰에 붙이면 이쁠까요...
저는 차라리 카드지갑을 하나살래요 ㅋㅋ...
공식 액세서리가 원래 비쌋고 역시 비싸네요.
개인적으로 투명케이스 천원 미만으로 여러개사서
갈색으로 변색될때마다 바꿔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.
MacSafe는 굳이 필요성을 못느끼겠고 집, 사무실, 차에서
충전하는 저에겐 1개사서 가지고다니는것도, 월급쟁이가
3개사서 각각두는(16.5만 써야함) 행동도 절대 못하죠ㅜ
이상 남쪽멍멍이였구요,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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